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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빌런
2019-12-09 22:52
조회: 15,869
추천: 0
이 남자는 좀 차가운 이미지 입니다.아 친 어머님은 아니군요. 그래서 차갑게 구는 걸까요? 저런... 어렸을 때 부모를 잃었네요... 그렇죠. 겪어보진 않았지만 공감은 됩니다. 이때, 울고 있는 남자에게 누군가 다가옵니다! 아 지금의 어머님은 신사의 무녀 인가봐요. 되게 상냥하시네요. 음? 무녀가 아닌 모양입니다? 그런데 남자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너그러이 용서하는 어머님. 따뜻한 어머님의 품을 밀어내려 하는 남자! 남자는 따뜻한 남자가 될 수 있을까요? 어머님의 사랑이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요? Satou Ichito 작가의 Ore no Sukina Hito wa, Okitsune-san! (1524926) 였습니다! 음... 이런 물은 호불호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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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번호빌런 2D 번호만 취급. 프사&인장 drawn by 앗힝엨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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