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선수에대해 물어보시는분 계실까봐서 검색도 해봤는데..
11월 중순인가 부터는 개별훈련도 하고있다고합니다.
살짝 부상기간이 길어지긴했지만. 무릎염좌 1단계정도라고 하네요
이승우도 다친선수에 대해서 미안하고 사과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감독이 이승우 그런행동에 대해서 부상선수에 대한 얘기는 없이 다짜고짜 비난만 쏟아냈다고..
감독이 짤렸지만 아직도 많이 힘든게 이승우 상황 같습니다.

이 팀 구단주가 일본 DMM 야동회사 사장인데.. 이승우를 영입할때 구단 코칭스태프와 상의는 하고 영입한건지 의문이 듭니다..

케이리그에서도 뛰었던 베트남 콩푸엉도 여기있는데..

도대체가 어디 빅클럽도 아니고 빅리그도 아닌데 이승우를 저렇게 방치하는지 모르겠음
찍힌것도 확실한것 같은데..
코칭스태프는 사고싶지 않아했는데 그냥 구단주가 카트에 담은건가??

동팡저우 박주영 이동국 보다 못한 취급받는것 같네요..

그리고 바르샤유스부터 뛴 애를 무슨 아시아리그 타령하는지 모르겠네..

승우가 차라리 케이리그를 오면 어떤팀이든 데려가려고는 할텐데..

벌써 반년가까이 허송세월이구만

기성용도 지금 뉴캐슬 전력에서 완전 제외된편이라서 겨울에 이적할것 같더라.다만 성용이형은 말년이고 충분히 할거다했으니까 별로 태클은 안걸지 사람들이..

승우는 군면제까지 되고 나이도 어린데 참..

프라이부르크 이적한 어린 정우영도 비싸게 데려가놓고서는 아직 교체명단에만 들지 1군 한경기도 못뛰고 2군경기만 뛰고있어서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