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39]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33]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2]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5]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2]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2]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38]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1]
URL 입력
- 기타 (약혐 주의) 전세 세입자와 분쟁중인 상황 [27]
- 연예 ㅁㅎㅈ 긴급 기자회견 후기 [18]
- 기타 카디비의 진짜 얼굴 [13]
- 계층 이와중에 아이릿 근황 [11]
- 이슈 민희진으로 볼 수있는 국장의 레벨 [14]
- 지식 똥 안나올 때 꿀팁 [15]
입사
2019-12-10 19:15
조회: 12,705
추천: 0
골든글로브 성차별 논란봉준호 감독이 후보로 선정이 된 제 77회 미국 골든글로브 감독상 후보 발표가 성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감독상 후보에 여성 감독이 한명도 없다는 것이 이유다. '기생충'의 봉준호, '1917'의 샘 멘데스, '조커'의 토드 필립스, '아이리시맨'의 마틴 스콜세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의 쿠엔틴 타란티노까지 모두 남성 감독들만 후보에 오른 것 과 관련해 할리우드 리포터는 남성 중심의 골든글로브 감독상 후보 발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나탈리 포트만이 지난해 골든글로브 감독상 후보에 여성이 없다고 비판했지만, 1년이 지나도 변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EXP
1,162,746
(7%)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