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7년생, 사법연수원 15기
- 2017년 12월에 자녀 위장전입과 채용특혜 논란을 뚫고 대법관으로 임명
- 임명 전부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를 강하게 어필

정권에 대한 비판보다 해당판사에 대한 비판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