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주영 전 현대 회장은

 

새벽4시에 매일같이 기상하여 6시에 아침식사를 했는데,

 

출가한 가족까지 집으로 찾아와 식사를 같이했다고,

 

네. 사진은 새벽6시












밥 먹고 난 뒤


아빠와 아들들이












걸어서 출근함






대신 회사 한 개씩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