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191213n02456?sect=sisa&list=rank&cate=interest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 플랫폼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대학에도 관련 전공이나 강의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아예 '유튜브 학과'를 신설하거나 '1인 미디어'를 강조한 별도 전공을 만드는 대학도 생겼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유튜브를 비롯한 콘텐트 제작 교육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방미영 서경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아마존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콘텐트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라며 “제작 기술과 창의성뿐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스스로 저질 콘텐트를 정화할 수 있는 윤리적 측면의 교육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돈벌이에 대학이 빠질순없지...
말이 윤리교육이지 법으로 처벌하는게 아닌이상 헬조선에 윤리는 가르칠수있는게 아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