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191214203819909

"캡같은 소리하네"

정의당, 민주평화당의 청년 당원들이 '캡', 모자를 집어던졌습니다.

민주당이 선거법 개정안에서 연동형 비례제를 적용하는 의석 수를 50석이 아닌 30석 가량으로 제한하겠다는 이른바 '캡을 씌우자'고 하자 항의에 나선 겁니다.

앞서 심상정 대표는 여당을 향해 오만하다고 비판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민주당이 정의당에게 해준게 몇갠지 모르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얘넨 ㅋㅋ 누구덕분에 아직도 남아있는지 모르네
솔직히 민주당은 선거제도 안바꿔도 기분 나쁠거 없지
소규모정당들 생각해서 바꿔줄려고 했더니
화내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