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예이츠, 엘리 캠퍼, 롭 델라니(왼쪽부터)

아치 예이츠 - 멕컬리 컬킨이 맡았던 케빈 역이 아닌 새로운 인물을 맡을 예정

엘리 캠퍼, 롭 델라니 - 역시 케빈의 부모 역이 아닌 새로운 인물로 설정

감독 댄 마저 - '브루노' '저스트 어 이어' '오 마이 그랜파' 등을 연출

각본 - 'SNL(Saturday Night Live)'의 각본가 듀오 마이키 데이와 스트리터 세이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