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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조금 있으면 다 드러난다”더니..SNS “이러고도 정치검찰 아니라고?”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 수사를 검찰이 8개월째 뭉기적대면서 ‘3개월 초과 미제사건’이 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앞서 국정감사에서 “조금 있으면 다 드러난다”고 장담한 바 있다. 

15일 KBS는 패스트트랙 수사가 검사들의 은어로 ‘3초 사건’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소 여부를 정하지 못한 채 ‘3개월을 초과한 미제사건’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사건이 ‘3초 사건’이 됐다는 것이다. 





적폐들 총선 끝나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