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반은 보도자료를 배포해 툰베리가 "프랑크푸르트부터 계속 일등석에 앉아있었다"고 밝혔다. 일등석 승객으로서 툰베리는 무료 와이파이와 신문뿐만 아니라 안락한 가죽 의자, 무료 음식과 음료, 여유 있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툰베리도 다시 "바젤에서 출발한 기차에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일행)는 두 대의 다른 기차에서 바닥에 앉았다"며 "(독일) 괴팅겐을 지나서 나는 자리에 앉았다. 이것은 물론 문제가 아니며 나는 결코 문제라고 한 적도 없다"고 트윗했다. 그는 "기차를 타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 때문에 붐비는 기차는 좋은 신호"라고 덧붙였다



요약 : 잠깐 바닥에 앉아가긴했음..근데 하필 그것만 찍었다는건 중요하지않음 
내가 대단한사람이라는게 중요함 (좋아요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