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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부끄
2019-12-16 14:10
조회: 15,822
추천: 0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수준 ㅋㅋㅋ 도이치반은 보도자료를 배포해 툰베리가 "프랑크푸르트부터 계속 일등석에 앉아있었다"고 밝혔다. 일등석 승객으로서 툰베리는 무료 와이파이와 신문뿐만 아니라 안락한 가죽 의자, 무료 음식과 음료, 여유 있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데일리 메일은 전했다. 툰베리도 다시 "바젤에서 출발한 기차에는 사람이 많아서 우리(일행)는 두 대의 다른 기차에서 바닥에 앉았다"며 "(독일) 괴팅겐을 지나서 나는 자리에 앉았다. 이것은 물론 문제가 아니며 나는 결코 문제라고 한 적도 없다"고 트윗했다. 그는 "기차를 타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 때문에 붐비는 기차는 좋은 신호"라고 덧붙였다 요약 : 잠깐 바닥에 앉아가긴했음..근데 하필 그것만 찍었다는건 중요하지않음 내가 대단한사람이라는게 중요함 (좋아요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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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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