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생산라인 와이파이 접속 논란을 두고 자동차 정비업계 관계자가 한 말이다. 정비업계는 최근 1~2년 사이 출고된 현대차에서 발견되는 결함이 더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