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MBC 스트레이트는 이미 2019년 11월 18일 자 '내 아이는 다르다? 나경원 아들의 황금 스펙' 편 보도를 통해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및 왜곡된 내용을 보도한 바, 이에 대해서는 이미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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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 의원은 "포스터와 관련해서는 이미 충분한 소명을 했고, 학회 홈페이지 및 공식 자료집 등에는 소속고교가 명확히 명시되어 있음에도 소속문제를 집요하게 제기하며 악의적 음해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제 2의 악마의 편집이 충분이 예상된다"고 했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001141050073743

 아니 그러면 그렇게 떳떳했으면 연대 출신 예일대 학장이란 사람은 왜 인터뷰를
회피하고 다녔나..그때 충분히 소명 할 수 있었을텐데..

그때 기자 해외까지 가서 너무 고생하드라...여기저기 사실 관계 물으려 다니는데 어느 누구 하나 시원하게
답변해 주지도 않고..


 종나 수상한 점은 주예지인지 뭔지 하는 애 때문에 이 사건 수면 밑으로 가라 앉는 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