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검사들과 식사하는 자리에서 긴장도 풀겸 어린 시절 이야기 하시는 추 장관












누가 들어도 추미애 어린시절 이야기











나가셔도 됩니다. 



불이익 전혀 없으니까요.





이상 사장님 농담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