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동에 사는 한 여성이 우한 폐렴 감염이 의심된다며 신고를 해 방역당국이

즉시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 여성은 최근 중국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