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총리가 24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모든 대회 기간 동안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이와테, 미야기 3현의 식재료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산지 표시로 방사능과 관련된 잘못된 소문을 불식시키는데 큰 메시지가 될 것이며, 동시에 일본의 풍부한 음식문화을 알리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sankei.com/smp/politics/news/200124/plt2001240028-s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