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러시아의 훈련방식으로

교전거리가 짧은 대테러요원들에게는

총알이 날아와도 쫄지않는 담력과

자신이 입은 방호구하고

옆에서 사격하는 동료의 대한 신뢰를 올리는 훈련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