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한령이 좀 풀어질때쯤 보이니까.. 중국팬들 끌어와서 팬미팅하거나. 직접가서 행사도 하고 그런일정들 많았는데 거의 비공개아니면 취소 연기 느낌이네요 아이돌같은경우 아직 일정 변경안된 소속사에게는 팬덤들이 취소요구하고있고

메르스 때처럼 사람모일만한곳은 다 기피할려고 극장 공연 방송계쪽도 울상이라고함
특히나 소극장들이 더 타격일듯..

엠카 는 열화상 감지기까지 방청객들 들어갈때 설치한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