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와 코비딸의 끔찍한 뉴스에 난 놀랐다.



내가 느끼는 고통을 말로 표현하지 못 하겠다.



난 코비를 사랑했고, 그는 나에게 작은 동생과도 같았다. 우리는 자주 말했었고, 나는 그 대화들을 잊지 못 할 것이다.



그는 겁없는 도전자였고, goat중의 하나였으면 창조적인 힘을 가졌었다.



코비는 또한 그의 가족을 사랑하는 놀라운 아빠였고, 딸의 농구 사랑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이베테(마이클 조던 부인)와 함께 바네사(코비 부인),레이커스쪽 그리고,세계의 농구팬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