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년전 독재자랑 친한 목사가 있었는데
그 독재자는 총맞아 죽고 그 딸은 정치인으로 등장

민주주의 국가에서 독재자 딸이 대통령까지 되는 일이
일어남. 그리고 그 배후에는 위 목사의 딸인 무당이
있었고, 그 딸을 조종하고 있었기에 진 최종보스로 등극

...요즘은 창작물에 이런스토리 냈다간 개소리도 정도껏 엌ㅋㅋㅋㅋ or 개연성 어디? 소리만들을듯 한데

이런 음모론이 실화였으니 왠만한 음모론은 더이상 음모론이 아닐지도 모른단 별생각이 다드는 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