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28일 "우한 폐렴 감염을 통제하고

확산 방지에 나서고 있는 중국 당국의 조처와 노력을 신뢰한다. 중국 내 외국 국적자

들을 전세기로 탈출시키는 것은 지지하지 않는다. 차분하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