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346710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360248

오너들이 깎아먹은 회사 이미지 베테랑 승무원들이 살리네요..

4차례 가는거라는데 갔다오면 2주동안 격리될거 알면서도 자원한거라고 합니다 ㄷㄷ 

그리고 저 의사분들 소식도 보니까 숭고함 그자체..

어떤 나라든 소방관 의료인들은 존경받아 마땅함 위험한곳에 뛰어드니까

메르스때도 그 여름 땀 뻘뻘흘리면서 진료하던 의사분들 생각나네요.

저걸 보니까 영화 판도라에서 방사능 과한 피폭 될거 알면서도 원전 노동자들 챙기던 간호사 캐릭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