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방문 안 밝힌 환자, 확인 안 한 병원… 2차 방어선 무너졌다



네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확진자가 병원에서 거짓말하고 돌아다니다 너무 아프니까

그때서야 돌아가서 자백함

 



그동안 접촉자 172명, 밀접 접촉자는 95명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서 환자가 거짓 답변을 했다면 2000만원 이하의 벌금,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지만 의사에게 진료받을 때 거짓 답변을 한 것은 처벌 대상이 아니다. 2차 방어선이 뚫렸는데도 불구하고 의사와 환자 누구에게도 책임을 묻기 어려운 이유다.




아 빡치네. 다른기사에도 나왔지만.... 그분들 나잇대임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