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461793&sid1=104&mode=LSD



일본에서 중국 우한(武漢)에서 온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60대 남성 버스 운전사에 이어 같은 버스에 탑승했던 40대 여성 가이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29일 확인됐다. ‘2차 감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이날까지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총 8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