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버스정류장에 버젓이 불법주차할 차량을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고 고발했습니다.



SM과 포터, 내심 뒤의 산타페까지 일타삼피를 바랬지만, 일타쌍피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안전신문고에 로그인 한 후 신고하면 결과가 바로 오는데 비로그인은 사진같이 문자로 안내가 옵니다.


-결론-


배움에는 비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