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15 총선부터 바뀐 선거 제도가 적용되는 가운데 의석수 계산기가 등장했다.

이번 21대 총선의 경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30석의 준연동형 캡, 17석의 병립형 비례 등의 선거법 개정이 이뤄지면서 의석수 계산이 더 복잡해졌다.

이에 참여연대는 지난 17일 의석수 계산기를 개발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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