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부동산 카페에 목동에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유언비어를 게시한 사람이 경찰 조사가 착수되자 올린 사과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경찰청에서는 수사가 진행중 이라고 하는데 이런글을 올린 이유는 기소를 피하기 위함 인것 같습니다.


최초 본문 댓글로는 본인이 직접 해당 메시지를 받았다고 했으나, 사과문에는 아내가 받은 것으로 말을 바꿨다네요. 


신고자에 따르면, 글 작성자는 문재인 대통령 비방 글을 하루에도 수차례 올리던 유저였으며 신고당한 후 본인이 쓴 글을 모두 지우고 활동도 사과글을 끝으로 잠적한 상태입니다.


현재 고의적인 가짜뉴스 유포 정황이 의심되어 네티즌들의 제보와 신고가 이뤄지고 있으며 

경찰 조사가 철저히 이뤄지길 바라며서 계속 수사 상황을 네티즌들이 감시 공유 중이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