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 측은 18일 개그맨 박명수가 청각장애 아동에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박명수의 이 같은 선행이 처음은 아니다. 박명수는 2015년부터 매달 백만 원 정기후원으로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올해까지 총 다섯 명의 아이들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도왔다.








과연 무도에서의 약속을 지킬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