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200220114710821

지난 주말 수만 명의 힌두교도들은 말레이시아 세랑고르에서 열린 연례축제에 모여들었다. 구급차 수십대와 수백명의 사원 직원 및 의료진이 대기한 가운데 순례자와 관광객들은 의식을 참관했다.

축제에 참석한 60세의 한 여성 신도는 "신이 이곳에 있기에 나는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