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온 경북 북부 주민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감염 경로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22일 경북도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 가운데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안동 5명, 영주 1명, 영덕 1명, 예천(의성 거주) 1명, 서울(가이드)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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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419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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