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어제 두번째 확진자로 밝혀진 19세 남자 새끼. 이 새끼 지금 슈퍼전파자 조짐이 보임.


진짜 이 새끼 욕을 안할 수가 없음.



중국 역병 증상이 나타나서 19일 검사받고 자가격리 조치 받았는데, (21일에 확진판정받음.)


이 새끼 자가격리 조치 개무시하고 대형마트 및 식당 등 돌아다녔다고 함.



거기다 이 새끼 애비라는 작자는 우한교민임. 이번에 전세기 태워서 데려온 그 우한교민.


진천에서 2주각 격리되었다가 격리조치 해제되고 집에 온 그 우한 교민.


이 애비라는 놈은 통제되지 않는 상황에 어떤 지옥이 펼쳐지는지 우한에서 처보고 왔으면서도,


자가격리 조치받은 지 자식새끼 데리고 외식했다고 함. 이미 대구에서 사이비 새끼들때문에 난리가 났는데도,


이 애비라는 새끼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름. 우한에서 탈출한 새끼가..


이딴 애비 새끼 살려보겠다고 보낸 전세기가 아까움. 물론 이 애비 새끼 하나 데려올려고 전세기 보낸거는 아니지만..



졸 황당한게 보건 관계자가 이 확진자 새끼한테 양성이라고 전화하던 당시에


이 새끼 부모랑 한 식당에서 외식중이라고 함. 이에 놀란 보건 관계자들이 급하게 앰뷸런스 긴급출동 시켜 이 새끼


식당에서 데려왔다고 함.



이 새끼때문에 지금 부산 사람들 특히 동래구에 사는 사람들 공포분위기임. 그리고 이 새끼가 돌아다닌 대형마트나


식당 등은 폐쇄되었다고 함. 이 새끼때문에 폐쇄된 대형마트는 동래 메가마트라고 함.





<아래 기사에서 발췌>


A군은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단 검사를 위한 검체 채취를 한 뒤 보건교육을 받으며 자택에서 자가 격리하라는 지침을 받았다.

하지만 A군은 이런 요구를 따르지 않고 병원에서 나와 인근 대형마트에 잠시 들렀고, 가족과 함께 외식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시 한 관계자는 "6시 반에 양성판정을 받아 전화했는데 환자가 식당에서 가족과 외식 중이라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면서 "보건소 앰뷸런스에 실어서 의료원으로 이송했고, 해당 식당도 긴급 방역을 했다"고 전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2133744372


연합뉴스


부산 확진 10대 환자도 자가격리 권유 무시..방역망 구멍


차근호 입력 2020.02.22.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