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서울시의 '광화문 집회 금지' 방침에도 보수 시민단체인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이 22일 광화문 장외집회를 강행했다.

집회에 참석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은 "야외집회를 할 때 우리가 1명도 감염된 사실이 없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달라"며 "다음 주에도 집회를 할 수 있게 기도해달라"고 외쳤다.

답 없는 xx 하나 더 등판
◇김문수 "죽어도 괜찮다는 전광훈, 우리가 살려내자"=


고통 받은 박원순 시장님
◇박원순 "집회 중지해달라…국민 안전 지키자"=


오늘도 고통 받는 그 분


이건 도무지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