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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역학
2020-02-22 20:25
조회: 73,070
추천: 7
질본에서 일하는 지인이 있습니다.오후 7시 29분에 여자친구에게 문자로 차였네요. 올해 초에 크게 다퉜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코로나 때문에 계속 못 만나고 있었다는군요. 신천지 사태만 아니였으면 내일이나 내일모레 쯤에는 만나려고 했었는데 그 친구도 저도 여러분도 알다시피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결국은 이별을 통보받았다는군요. 이 친구에게서 제가 받은 문자는 딱 두 통. '결국 차였다.' '일이 너무 많아서 아직은 울 시간도 없다. 나중에 술이나 사줘.' ......여러분, 방역에 적극 협조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