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과거 신종플루 때 치료제로 만들어두었던 '아비간' 이
이번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효과가 있어 전국적으로 투여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거라고 발표함.

(실제로 시행할 지는 아직 미지수이며 방만으로써만 추친중)

실제로 일본보다 먼저 중국에서 해당 '아비간' 을 코로나 감염환자들에게 임상실험 했으며 효과가 있는 걸로 알려졌음.

다만 임산부에게는 사용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