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인터뷰와 분석 데스크 진행을 맡은 김민아 아나운서가 방송 대기 중 고열로

병원으로 옮겨져 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이어받은 성승헌 캐스터는 "1차 문진에서 코로나가 아닌 것으로 나왔지만

만약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라고 전했다.

 

출연진들과 제작진들도 만약을 대비해 당분간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