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4211314029


신천지 이만희, 감염여부 확인 필요한데..행적 '묘연'


[앵커]

신천지 총회장인 이만희 씨는 이번 달 초에 친형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청도 대남병원을 다녀갔습니다. 이씨가 지금 어디 있는지, 건강 상태가 어떤지는 본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행적이 묘연합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의왕의 한 아파트입니다.

등기부등본에 나오는 집 주인은 신천지예수교, 대표자는 1931년생 이만희 씨입니다.

[계세요.]

인기척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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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어디서 툭 튀어나와서 "아 이거 내시체 맞소" 하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