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가된 환자 중 신천지 관련 환자의 비중은 80.1%였다. 누적 확진자 455명 중에선 신천지 환자 비중은 59.6%로 전날 오후4시 54.2%에 비해 더 높아졌다.

24시간 전인 전날 오전9시와 비교하면 전체 확진자 수는 207명(증가율 37.2%) 늘었고 같은 기간 신천지 관련 환자는 149명(48.7%) 증가했다.







764-833 중에서는 아직 신천지인지 숫자 확인이 안 됨 
청도 대남병원과 새로난 한방병원을 포함하면 563~568명 사이일 듯

아무튼 그래프를 보면 신천지 환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