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4]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16]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6]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2]
-
계층
아기 코기 돌봐주는 엄마 코기
[11]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20]
-
연예
김지원
[10]
-
계층
유쾌한 19금 공연
[15]
-
지식
등처먹는 용팔이 근황
[3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짝퉁시계를 써야하는 이유 [26]
- 유머 점심값 7천원 너무 부족하다는 돼공.jpg [18]
- 이슈 현재 2030 남성 분파 상황 [49]
- 유머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의자 2개 부숴먹었다 ㅅㅂ.. [13]
- 감동 면접봤는데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난 이유 [12]
- 유머 한의원에서 개망신 당했어요 ㅠㅠ [15]
히스파니에
2020-02-25 12:15
조회: 11,407
추천: 6
27살 미혼쌤에게 충고해주는 아지매1. 요구사항을 빙빙 둘러대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해라. 2. 옛날 일로 갈구지도 말고 혼내더라도 요구사항과 개선사항만 짧게 말한다. 3. 절대적으로 남자가 가지는 마지막 선은 건들지 마라.
EXP
901,208
(25%)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