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때의 경험을 살려 4명의 국회의원이 확진자 추적을 위해 GPS와 CCTV 사용을 법제화 했다.

새누리 박인숙, 국민의당 이찬열, 더민주 정춘숙, 더민주 심재권이 그 4명이며 

당시 보건복지위원장이 양승조 현 충남지사이다. 

덕분에 거짓말 하는 신천지 확진자들을 다 잡아 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