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가격가지고 난리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게

국가가 마스크 가격을 관리해야 한다는 건대

근대 그거 공산주의에서나 하는 건대??

중국 조선족이나 북한에서 내려온게 아닌가 의심됨

국가가 마스크를 웃돈 주고 전량 구매해서 구호물품 처럼 뿌리는 방법은 있으나 

만약 자본주의에서는 가격컨트롤 함부러 하면 안됨

지금 마스크 가격만 오른게 아니라 마스크 원자재 필터도 가격이 올랐음



계속되는 마스크 대란-필터 등 원부자재 ‘뚝’…마스크업체들 비상


이런 원자재는 대부분 중국에서 들여온다. 특히 미세먼지, 바이러스를 차단해준다는 필터 중 MB필터는 중국산을 꽤 썼다. 그런데 중국 공장이 대부분 가동이 더뎌지면서 재고로 버티던 영세 공장이 하나둘 가동을 멈추게 됐다. 웰크론, 이앤에치 등 국내 업체가 제작하는 MB필터도 만든 즉시 소비될 정도다. 공급이 달리다 보니 필터 가격은 ㎏당 2만원에서 최근 4만원대로 치솟았다. 시중에서 KF80, KF94 인증 마스크가 1000원대에서 2000원대 이상 치솟은 이유기도 하다. 


왜 가격을 1000원에서 2000원 3000원으로 가격오른게 이해됨????????


만약에 강제로 국가가 마스크 가격을 낮추면 어떻게 될까???

머 별거 안일어남

아무도 마스크를 생산하지 않음 ㅋㅋ

그리고 암시장에서 10배 혹은 20배 가격으로 사야됨ㅋㅋㅋ

왜냐고???

예전에도 그랬거든

프랑스에서 말야 ㅋㅋㅋㅋㅋㅋㅋ


[취재일기] 300년 전 프랑스 ‘반값 우유’의 교훈


 우유 값과 정부의 으름장. 역사적 사례가 있다. 300년 전 프랑스의 ‘반값 우유’ 소동이다. 

1793년 프랑스 혁명을 이끌었던 로베스피에르는 “우유 값을 반으로 내리라”고 명령한다

물가 폭등에 서민들 불만이 커서다. 지키지 않으면 단두대행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그래서 우유 값이 내렸을까.

 아니다. 

쇠고기 값이 내렸다. 그 값에 우유를 팔아선 남는 게 없으니 농민들이 젖소를 잡아 고기를 판 것이다. 우유 값은 어떻게 됐을까. 폭등했다. 젖소가 사라지니 공급이 더 줄어들어 암시장에서 10배로 뛴 가격에 거래됐다는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취재일기] 300년 전 프랑스 ‘반값 우유’의 교훈


마스크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게 오히려 

마스크 원자재 업체 및 마스크 생산업체의 생산량을 늘리게되고

수요곡선에 의해 가격이 일정수준 이상으로 뛰지 않게 만들어주는거지

(지금 24시간돌린다잔어, 웃돈주고 따블 부르니 미친듯이 돌리지 보나스 약속하면서 )


수요가 생산을 만든다

그리고 수요와 생산이 가격을 결정한다

이게 자본주의 장점 아냐???

미친 공산주의 빨갱이 노예새끼들이 아닌이상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