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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0-02-27 01:14
조회: 12,684
추천: 6
코리안 떼창을 경험해 본 가수이 형 코리안 떼창에 감동 먹어서 내한 후 일본 갈 때도 태극기 자켓 입고 감 한국을 참 좋아하는 형. 단, 자켓에 낙서한 그 새끼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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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