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한 개에 몇백 원 하던 마스크가 1만 3000원까지

치솟았다.


이에 당국이 가격 담합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마스크 가격이 급등하면서 '마스크 도둑'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이탈리아 언론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