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오렌지 카운티는 26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자체적으로 비상상황을 선포했다.

신천지 교회 신도들이 캘리포니아에서도 활동했다는 소문이 퍼져 한인사회는 더욱 긴장을 늦추지 않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