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현지시간)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모두 53명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질병관리본부에 해당하는 독일의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에 따르면 서부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州)의 감염자가 25명으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