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18187


페이스북에 "감성과 가짜뉴스로 국민 흥분시키는 당" 비판
"'도색당'이 총선 이기면 '도색정치'로 국민 희망 고문"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26일 당색이 핑크색인 미래통합당을 비판하며 “포르노처럼 공공연하게 오로지 색정을 자극하는 영상물을 ‘핑크 무비’ 혹은 도색 영화라고 한다”며 “‘핑크’의 이런 상징을 볼 때 이 당이 상징색을 핑크로 선택한 것은 놀라운 혜안을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미래통합당을 과거담합당으로 부르며 “이성과 팩트가 아니라 감성과 가짜뉴스로 국민을 흥분시키는 과거담합당의 현재까지의 행패와 미래의 행악(行惡)에 참 잘 부합한다”고 했다. 통합당이 민경욱 의원 공천을 몇번이나 번복한 끝에 확정지은 것을 비판하며 한 얘기다.


(이하 생략)


뭐지?? 또 조상신 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