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인터넷에 수많은 민초 옹호 vs 배척 글을 볼 때마다 일종의 유머소재나 밈 인줄 알았음.

며칠전에 집에 웬 조그만 초콜릿이 있길래 까서 먹었는데

진짜 무슨 초콜릿이랑 치약 섞은 맛이 나면서 굉장히 거부감들고

뱉을 정돈 아니었지만 인상찡그리고 겨우 먹었음.

음식과, 먹을 수 없는- 음식이 아닌걸 같이 먹는 느낌

인터넷에서 왜케 극혐하는지 깨달았고,

민초 옹호 하는 사람들은 10%의 진짜 개취인 사람들과

90%의 어그로인걸 느꼈음.

구토나고 뱉을 정도의 역겨운 음식은 아니지만

상당히 불쾌하고 다신 먹기 싫은 음식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