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코로나 다발적으로 터졌을 때 한국에 남아 의리를 지켰던 인삼공사 디우프

최하위의 인삼을 4위까지 끌어올리고 득점 1윌을 찍었던 그녀가

그런 그녀가 이탈리아를 걱정하면서 이탈리아로 출국함

안전한 한국에 남아 있어도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탈리아로 출국

올 겨울에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출국함

부디 몸건강하기를


디우프는 진짜 실력 인성 모두 역대급 선수임. 다음 시즌에도 꼭 다시 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