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는 "방호복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무겁다"며 "이들이 2시간마다 교대하러 중환자실을 나오면 온몸이 땀에 젖어있다"고 소개했다.



로라 비커 BBC 한국 특파원은 "중환자실을 나온 간호사들이 방호복을 완전히 벗기까지는 '전용 보행 구역'으로만 다녀야 한다"며 "빨간 선으로 구분된 이 구역을 철저히 소독을 하기 전엔 일반 의료진은 넘어갈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간호사 장복순씨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방호복을 입으면 서로의 목소리가 잘 안 들려 소통이 어렵다"면서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불안감은 있지만 치료 대상이 우리의 환자라고만 생각하면 무섭진 않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328094037705


이정도 뉴스소재는 국내언론사에서 진즉 나왓어하됄 소재 아닌

가?

사소하지 않지만 소소한 하나하나 로 안전을확고히 하고잇고

고생하시는분들 응원할수잇는 그런 소재 윽시 많을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