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코로나로 마스크같은 의료용품이 비싸지면서


이를 전문적으로 노리는 도둑들이 기승을 부림.


최일선에서 전염병과 싸우며 환자들을 돌봐야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들이 방호용품 부족으로 쉽게 감염되면서 먼저 죽어나감.



프랑스 의료진 상당수가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