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 갔다 오는길에 KFC 신메뉴 먹어봤는데 제 입맛엔 아주 좋은거 같아요.


켄터키버거던가? 소스가 어디서 많이 먹어본 달달한 소스인데..[토스트나 도넛에서 먹어봄직한 달달한 크림]


무엇보다 빵이 얕고 쫀득한게 너무 좋았어요.


...두껍고 푸석한 빵은 이제 그만 먹고 싶..


예전엔 징거버거가 진짜 맛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빵도 푸석해지고 두꺼워지고 무엇보다 가장 문제인게


치킨 패티가 맛이 없어짐 ㅠ


..그러므로 점심은 치킨 버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