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이 강화된 가운데 지난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한 편의점에는 라면을 끓으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지난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연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텐트를 설치 하고 있다.https://news.v.daum.net/v/20200329190049508


그냥 한강 시민공원도 다 폐쇄 시켜야 속 시원하려나? 단속도 제대로 못되고 그럴거면 애초에 벚꽃길 통제하는것 처럼 아예 한강 공원 못들어가게 막아버려...선유도 공원같은곳도 마찬가지고..

현수막만 걸어놓으면 뭐하냐 말 안들어 우리나라 사람들..

봄 나들이 못막으면 큰일난다 정말